SILVERSTONELAB전체 질문

내역서·견적서

공사 견적서가 한 장뿐인데, 이대로 계약해도 될까요?

총액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범위입니다. 품명·규격·수량이 보이지 않는 견적서는 계약 후 추가비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버스톤랩의 답변

계약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공사 일식’처럼 총액만 적힌 견적서는 무엇이 포함됐고 빠졌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금액이 저렴해 보여도 공사 중 ‘그 항목은 별도’라는 말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소한 공종별 품명, 규격, 수량, 단가와 금액은 확인되어야 합니다. 특히 가설공사, 폐기물 처리, 전기·설비 인입, 각종 시험과 준공청소처럼 빠지기 쉬운 항목을 살펴보세요. 도면과 견적서의 공사 범위가 일치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좋은 견적서는 무조건 싼 견적서가 아니라, 무엇을 어디까지 어떤 조건으로 시공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견적서입니다. 계약 전에는 포함·별도·제외 항목을 한 장의 문서로 정리해 계약서에 함께 묶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할 것

  • 공종별 수량과 단가가 구분되어 있는가
  • ‘일식’과 ‘별도’ 항목의 범위가 설명되어 있는가
  • 도면과 내역서의 자재·수량이 일치하는가

이 답변은 일반적인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 내용입니다. 실제 보수와 책임 판단은 도면, 계약서와 현장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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